[헤럴드POP=박선영 기자]23일 'V앱'을 통해 컴백 쇼케이스를 연 손호영의 흑역사 사진이 공개되며 팬들과 남다른 추억 쌓기로 공감의 시간을 보냈다. 컴백쇼케이스에 펼쳐진'추억은 방울방울'이라는 코너는 손호영을 위한 팬들이 간직한 사진으로 꾸며지며 남다른 팬들의 사랑이 느껴졌다.
MC 김신영은 "이 코너를 위해 팬들에게 손호영의 흑역사 사진을 보내달라 요청했더니 팬들이 '스크랩북이 친정에 있다 어머님 집에 갔다 와야 되나' 라는 질문이 가장 많았다"며 아이돌 조상 다운 팬덤의 역사가 남다름을 보였다.
팬들이 보낸 손호영의 예전 사진이 등장하자 팬들의 환호성과 함께 손호영도 놀라움을 자아냈다. " 이 때는 19살 때다 레자 소재라 여름이라 더웠다 바람이 하나도 안 통해서 힘들었다"며 사진에 얽힌 사연을 밝혔다.
뒤이어 나온 사진은 팬들이 가장 환호하며 반긴 '레몬머리'의 손호영 사진이었다. 손호영은 사진을 보자마자 "애수 때다"라며 바로 맞혔다. 팬들은 레몬머리를 다시 해달라는 요청을 하며 MC 김신영은 "1위 하면 레몬머리를 하겠다 공약을 하자" 제안하자 팬들을 적극적으로 열렬한 지지를 밝혔다.
팬들의 요청에 의해 당황한 손호영은 "하루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며 난감한 질문에 당황하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보인 사진에는 손호영 조차 어떤 사진인지 몰라 팬들이 대답해야 했다.
사진을 가지고 온 팬은 "옥주현씨 미니홈피에서 올라온 사진이다"며 손호영을 위해 어디에서도 찾아내는 팬의 저력을 보였다. 손호영은 "예전에 옥주현씨가 미니홈피 여신이었다 그래서 내가 모르는 사진이 있었다"며 팬들의 정보에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팬들과 손호영이 가장 기억하는 손호영의 사진은 '재민이 엄마'로서의 모습이었다. 손호영은 사진이 드러나자 "이건 나도 있는 사진이다"며 반가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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