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요광장’에서 구피 멤버 신동욱이 직접 구피 활동을 담당하는 매니저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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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인 오늘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에서 ‘미지의 월요일’ 코너에서 데뷔 20주년을 맞아 11년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구피가 특별 출연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박지윤은 “오랜만에 세분이 완전체로 돌아왔다. 방송국에서 90년대 같이 활동했던 분들을 만나면 반갑지 않냐”며 먼저 입을 열었다. 그러자 구피는 “동료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같이 활동했던 제작자들만 알아본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낸 것.

또한 이번 새앨범 디지털 싱글인 ‘옛날노래’에 대해서 구피는 “매니저가 없다. 활동하려면 멤버 신동욱에게 직접 통화해야한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신동욱은 “쉬는 동안 매니저 먼트 공부도 했다. 직접 발로 뛰면서 인사 드리는게 좋아서 직접 방문해서 찾아뵙고 있다.”고 직접 홍보에 대해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도 “사실 힘은 든다. ”고 센스있게 솔직한 속내를 토로해 또 한번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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