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명단공개’에 스타들의 로맨틱한 프로포즈가 소개됐다.
23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115회에서는 역대급 프러포즈로 결혼에 성공한 연예인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역대급 프로포즈 7위에는 안재현이 선정됐다. 드라마 ‘블러드’ 출연 계기로 만남을 가지게 된 안재현과 구혜선은 시간이 흐르고 서로를 알아가면서 서로의 매력을 발견하게 됐고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사귀게 됐다고 전했다. 안재현은 반지를 직접 디자인해서 목걸이 귀걸이와 함께 프로포즈를 했고 당신께 나의 모든 것을 드립니다는 꽃말을 지닌 냉이꽃을 구혜선에게 전했다.
6위는 임요한 김가연. 글라스 돔에 위딩슈즈를 넣어서 갖다 바치라고 한 김가연의 요청대로 임요한은 김가연에게 한 프로를 통해 프로포즈를 했고, 웨딩슈즈를 사러 갔던 당시에도 임요한은 김가연에게 웨딩슈즈를 신겨주며 프로포즈 했다.
5위는 육중완. 10년 지기 친구에서 연인이 된 윤중완은 직접 반지를 만들어 주며 하나뿐인 반지를 직접 제작하며 프로포즈했다. 반지를 만들기 위해 직접 사금까지 8시간 동안 캐서 반지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4위는 가희. 가희는 "프러포즈는 집에서 밥하다가 양준무가 '나랑 진짜 평생 같이 살자. 너무 좋다'고 했다"고 밝혔다. 첫 프러포즈 후 그가 며칠 뒤 반지를 꺼내며 정식 프러포즈를 한 번 더 했고 결혼 5일 전, 지인들과의 축하 파티에서 공개적으로 편지를 낭독한 뒤 '어텐션' 하더니 무릎을 꿇고 '바다의 파도를 헤쳐 가듯이 인생의 파도도 함께 하자'고 하면서 서프보드를 선물로 들고 들어오며 총 3번 프러포즈를 했다.
3위는 김원준은 14세 연하 검사 아내에게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 향초를 집안 가득 귀걸이를 진심을 담아 바쳤다. 또한 교수 월급 저작권료 등 월급 통장을 모두 아내에게 주며 감동을 전했다고 전해졌다.
2위는 윤상현, 메이비와 소개팅으로 만난 윤상현은 가정적인 메이비의 모습을 보고 결혼 결심을 했고 생방송으로 진행된 예능 프로그램에서 메이비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며 프로포즈했다.
1위는 배용준 박수진. 13살 나이차이에도 불구 대화가 잘 통해 급속도로 연인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 평소 사생활 노출을 하지 않기로 유명한 배용준은 박수진과의 연애 후 일상을 공유하고자 SNS까지 시작했다. 배용준이 박수진에게 프로포즈를 한 것은 만난 지 100일. 배용준 자택에 지인들을 초대에 박수진에 다이아 반지를 끼워주며 로맨틱하게 프로포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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