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쇼미더머니5 출연진 중 화제의 중심에 있는 MC민지(정준하)의 오디션 결과가 나왔다. 20일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5'에서 전 회에 밝혀지지 않은 MC민지의 뒷 이야기가 드디어 공개됐다. 기대와 달리 첫 회에서 MC민지의 오디션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방영 이후 누리꾼 사이에서는 그의 합격 여부를 두고 활발한 갑론을박이 잇달아 쏟아지는 등 대중의 관심을 반증했다.

정준하는 지난 3월 MBC '무한도전'의 하하가 준 미션으로 경연에 도전하게 됐다. 이를 위해 실제 '쇼미더머니5'의 심사를 맡은 지코에게 랩 수련을 받기도 했다.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시종 진지한 자세로 임하며 본인의 시그니처 구절인 '아프지마 도토 도토 잠보'를 붙이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

결국 MC민지는 자신의 랩으로 합격 목걸이를 걸지는 못했다. 대신 2년 전 음주운전으로 하차하기 전까지 '무한도전'의 한식구이자 '쇼미5'의 프로듀서인 길과 조우했다. 길은 "미안해서 연락하지 못했다"며 정준하에게 숨겨왔던 심경을 밝혔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가진 애틋함으로 끝내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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