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아이오아이가 항문의외과 전문의들에게 조언을 받았다. 19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는 바쁜 활동 때문인지 건강 상태가 그다지 양호하지만은 않은 아이오아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장검사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받은 성우 배성우는 “나이 들고 보니 절대 되돌릴 수 없는 게 청춘과 건강이더라”며 몸관리에 중요성을 새삼 깨닫는 모습을 보였다.
외관상으로는 나이에 비해 너무나도 건강해 보이는 배성우에게서 의외로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자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제일이라도 되는 냥 심각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선배 연예인을 염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날 ‘비타민’을 통해 내비쳐진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몸 역시 그리 좋지만은 상태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10대와 20대 초반으로 구성되어있는 아이오아이는 치혈 증상은 물론이고 평소에 변비로 인해 가스가 자주 차는 등 소화기간에도 문제를 나타냈다.
항문외과 전문의가 배변 자세를 바꾸라는 첫 번째 솔루션을 내놓자 소혜는 평소에는 자세가 좋은 편이 아니지만 화장실에서는 자세가 좋아야 할 것 같아서 등을 꼿꼿이 세우고 앉는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전문의는 되려 이 자세가 더욱 좋지 않다며 재래식 화장실에서나 보던 쪼그려 앉는 자세가 가장 좋다고 밝혔다. 화장실 문화 발달로 재래식 화장실을 찾아보기 힘든 점을 고려해 전문의는 발판을 이용해 재래식 화장실과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MBC ‘마리텔’에 출연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양정원은 츨연진들에 장 건강에 좋은 운동을 소개하며 시범에 아이오아이 멤버들 역시 참가했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양정원이 알려주는 동작을 곧잘 따라하며 무난하게 이를 익혀가는 듯 싶었다. 엄청난 유연성을 발휘하던 아이오아이는 그러나 시간이 조금씩 지나자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급기야 힘을 지탱하지 못하고 옆으로 쓰러지는가하면 청하는 중도 포기를 선언하기도 했다. 고난이도의 동작들에 아이오아이는 때로는 비명을 내지르기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비타민’ 방송은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여성출연진들이 다함께 픽미 댄스를 추는 모습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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