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2일 방송된 MBC'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창명의 음주소식, 유상무의 성폭행 사건, 조영남의 대작 그림 사건으로 안좋은 소식으로 점쳐진 한 주간 연예계를 먼저 전했다.
이어 20%의 시청률로 높은 사랑을 받고 있는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진세연의 아역으로 열연했던 정다빈이 모습을 나타냈다. 정다빈은 4살 때 아이스크림 광고로 데뷔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지금까지 13년 데뷔차 배우로 성장했다.
정다빈은 "아이스크림 다시 하고 싶다 그 아이스크림 밖에 안 먹는다"며 귀여운 욕심을 냈다. 정다빈은 드라마에서 함께 열연했던 고수에 대해 "고수 오빠 삼촌이 진짜 잘 생겼다"며 남다른 호칭에 고수에게 굴욕을 선사했지만 훈훈한 마무리로 끝냈다. 정다빈은 "MC도 하고 싶고 예능도 하고싶다 올해 목표는 영화다"며 남다른 욕심을 내세우며 더욱 성장할 정다빈의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
여자 아역 정다빈이 있다면 남자 아역에서 이제는 성인연기자로 자리잡은 여진구도 모습을 드러내며 여심을 흔들었다. 스무 살 성인이 된 여진구는 "올해 운전면허증을 땄다 필기시험에 떨어지면 창피할 것 같아 공부 했다"며 당당히 합격 소식을 알렸다.
성인이 되어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운전 말고 또 있었다. 누나 동생 할 것 없이 여심을 사로 잡고 있는 여진구도 '연애'를 꿈꿨다. 하지만 여진구는 "연애 진척이 쉽사리 되지 않는다"말하며 "연상이어도 내 마음이 가면 상관없다 내가 애교가 없고 무뚝뚝해서 애교있는 여자를 바란다"며 연애에 대한 솔직한 발언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훈훈한 아역으로서의 여진구가 아니라 성인 여진구로 자리잡으며 앞으로도 무궁하게 변신할 여진구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 커플 중 결혼 할 가능성이 높은 커플로 비-김태희가 뽑혔다. 곽도원-장소연, 신민아-김우빈, 조정석-거미, 최자-설리라는 쟁쟁한 후보들 가운데 단연코 관심도와 가능성이 가장 높게 점쳐진 비-김태희는 "여태 기사를 써준 기자를 위해서도 결혼해야 한다"며 뽑힌 이유까지 남다른 두 사람은 결혼까지 꾸준히 관심을 살 것이라는 예상을 낳았다.
한편 현아는 자신이 광고하는 회사 10주년 행사에 초청 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동물농장'에 출연하여 강아지 공장의 실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기를 촉구한 현아는 자신의 매력에 대해 "청순함과 섹시함 반전 매력이 있어 좋아하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송중기 보다 조세호를 이상형에 뽑아 모두를 놀라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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