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소진이 큰 일(?)에 성공했다.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소진이 화장실에 쫓아오려는 제작진에 "응가할거예요"라 말해 폭소케 했다.
정글에 폭염주의보가 내렸다. 강남은 곧 바다로 뛰어들며 "너무 더워 죽는 줄 알았어요 진짜"라며 입수했고, "지금 내가 봤을 때 40도는 돼죠?" 라며 혼자 그늘로 내려가 잠든 김병만에 서운해했다.
소진은 따라가는 제작진에 "응가할 거예요"라 말하면서 그렇게 화장실을 찾아가 자연과 하나가 돼 웃음을 자아냈다. 소진은 화장실은 잘 다녀왔냐는 질문에 "잘 갔다 왔어요"라며 웃었다.
이제 또 먹을 것을 찾아 다 함께 바다에 나갈 준비를 하는 병만족. 오늘은 바다에 기대를 걸어보는데, 사냥하기 딱 좋은 날씨로 여자 부족은 민낯 가림용 필수로 선글라스를 쓰며 파란 하늘과 새하얀 구름에 오랜만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때 바다 색깔이 너무 예쁜 남태평양의 에메랄드빛 바다가 모습을 드러냈고, 멤버들은 곧 스노클링을 쓰며 바다에 입수하기 시작했다. 사냥 성공에 결연한 의지를 보인 멤버들은 사전에 수중 훈련을 받은대로 차례로 물 속으로 입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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