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구혜선 안재현이 21일 결혼식 대신 기부로 첫발을 내딛는다.
배우 구혜선 안재현이 지난 20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된 가운데 21일 결혼식 대신 소아병동에 예식비용을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KBS 2TV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구혜선 안재현 부부는 논의 끝에 간단한 상견례로 결혼식을 대신한 뒤 예식 비용 전액 기부를 결정, 개념 부부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구혜선 안재현 부부는 직접 소아병동을 방문, 기부금을 전달하고 환아들을 만날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한편 구혜선 안재현 부부는 지난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두 달 만인 5월21일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빠른 결혼으로 인한 속도위반 임신설에 대해선 양측 모두 사생활이라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