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흥국이 아버지에 일침을 가했다. 23일 SBS ‘동상이몽’에는 부모님의 불화로 사연을 신청한 아들의 사연이 VCR을 통해 그려졌다.
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부부는 토요일인데도 출근을 하지 않고 모임에 나간 아버지 때문에 또다시 불화의 조짐을 보였다. 바쁜 마트 일에 힘에 부친 엄마는 공연히 짜증을 아들에게 부리며 일을 서둘렀다.
그러나 아내는 물론이고 아들까지 마트 일에 손을 거드는 상황에 아버지는 친구들과 함께 낮술을 즐기며 족구를 하고 있었다. VCR 화면에서 왠종일 술마시는 모습만 비쳐지던 아빠가 낮시간까지 일 대신 술을 즐기는 모습에 출연진들의 원망이 쏟아졌다.
어머니는 인터뷰 화면에서 “살아는 계세요?”라며 매일 술을 마시는 아빠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아버지는 낮술을 즐긴 탓인지 몸까지 제대로 가누지 못하면서도 내리쬐는 태양아래에서 족구를 하고 있었다. 김흥국은 보다 못해 “친구를 먼저 끊어야해”라며 아버지의 상태를 진단했다.
‘동상이몽’ 녹화 전날도 창원서 친구들 까지 데리고와 4차까지 술을 마셨다는 아버지의 이야기에 김흥국은 “그럴거면 친구들이랑 살지”라고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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