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혜선과 성훈의 연애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다음주 28일 방송예정인 KBS 2TV ‘아이가다섯’에는 드디어 연태(신혜선)과 상민(성훈)의 연애에 적신호가 켜질 것을 예상케 했다.
상민은 자신에게 도통 이성으로서는 감정이 없어보이는 연태의 모습에 진주(임수향)을 미끼로 이용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세 번만 만나보자는 말에 진주는 적개심을 나타냈지만 빼도박도 못할 상황에 이대로 넘어올 기세였다.
이제 막 마음에 불이 붙기 시작했던 연태는 상민이 소개팅을 한다는 소식을 모친인 미숙(박혜숙)에게 전했다. 상민과의 연애에 기대가 컸던 미숙은 이 소식을 듣고는 “아니 얼마나 됐다고”라며 반찬통 사건이 있은지 얼마되지 않아 전해진 상민의 소개팅 소식을 탐탁치 않아했다.
연애당사자보다 주변이 더 난리인 상태(안재욱)과 미정(소유진)의 연애도 위태로운 위기의 순간을 맞이했다. 사실 만나는 내내 매 순간이 위기였지만 여기에 미숙까지 가세하며 더 험난한 가시밭길이 펼쳐질 것이 예고 됐다.
결혼을 하지 않을거면서 연애는 왜 하냐며 미정을 다그쳤던 미숙은 상태에게도 직접적으로 연애반대 선언을 할 것으로 그려졌다. 22일 방송 말미에 그려진 예고편에서는 주변의 압박을 견디다 못한 상태가 결국 “그럼 결혼을 하면 되는거냐”며 가족들에 따져묻는 모습이 그려져 더 이상 미정에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결심을 내릴지, 아니면 이별을 선택할지의 기로에 서 있는 모습을 예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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