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잦은 열애설을 의식해서일까? 박한별이 입을 굳게 닫았다.

23일 배우 박한별의 열애설이 전해졌다. 한 매체는 박한별이 1살 연하의 훈남 사업가와 지난 2월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나 4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 후 박한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그러나 박한별 소속사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한별 소속사 측은 수 차례 통화 시도에도 불구하고 모든 매체와 연락을 끊은 상태다. 지난해 12월 주얼리 회사 대표와 열애설이 났을 당시 발빠르게 공식입장을 밝혔던 것과는 사뭇 다른 상황이다. 당시 박한별 소속사 측은 "주얼리 회사 대표는 지인 가운데 한명일 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고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다.

그 후 5개월만에 불거진 열애설에 박한별 측은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물론 오랜 연인 세븐과 결별 후 배우 정은우와의 열애와 결별, 주얼리 회사 대표와 열애설, 그리고 훈남 사업가와의 열애설까지 잦은 열애설에 휩싸여왔기에 여배우의 입장으로 민감하고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상황. 하지만 "확인 중"이란 그 흔한 멘트 없이 묵묵부답만이 최선인지는 의문이다.

이에 박한별이 진짜 열애중인지 그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박한별이 지난 2월 절친한 배우 황정음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열애 중인게 아니냐는 의혹을 샀던 터라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당시 소속사 측은 친분 때문에 부케를 받은 것이지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최근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독자적으로 활동중인 박한별은 지난 2월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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