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혜원이 아이들에게 사진을 보여줬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이혜원이 아이들에게 안정환과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보여줬다.
해외출장을 간 안정환은 선수생활을 하며 집을 비운 적이 많았는데, 은퇴하고도 집을 비우니 미안한 부분이 있다 말했고, 이혜원은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안가면 어색해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들과 꿈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이혜원은 자신과 안정환의 어린 시절 사진을 컴퓨터로 보내줬고, 안정환의 어린 시절 사진이 리환이와 똑같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혜원은 "우리 아들이 더 잘생긴 것 같은데"라며 아들 바보면모를 보였다.
안정환은 운동을 좋아서 하게 된 것도 있지만 자신도 모르게 그 길로 가게 되더라면서 초등학교 시절 배가 고파 시작한 축구를 운명처럼 받아들였다.
리원이는 단발의 안정환 사진을 보고 "저랑 닮았는데요"라며 웃었고, 안정환의 리즈시절 수영복 사진에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면서 "이상했어요" 라면서 "지금은 아빠 돼지 됐어요"라 말해 폭소케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