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약 한 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진행된 종현의 첫 정규 앨범 쇼케이스가 팬들의 아쉬움과 함께 막을 내렸다. 23일 V앱을 통해 종현의 첫 솔로 정규 1집 '좋아(She is)'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종현은 함께 음반 작업을 한 런던 보이즈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정말 프로페셔널하고 진중한 사람들'이라며 높게 평가했다. 이어서 굉장히 진지한 모습으로 "작업하는 것이 정말 행복했다. 아쉬움도 남는다"며 이번 앨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서 막간으로 샤이니 멤버들의 근황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민호는 "드라마 촬영 준비중이다"라고 밝히며 스크린 데뷔한 영화 '계춘할망' 홍보도 잊지 않았다. 태민은 "대만에서 바쁘게 보냈다. 하루 더 있다 오려다 '좋아' 쇼케이스를 위해 일찍 왔다"고 말했으나 종현은 "원래 오늘 비행기였던 거 다 안다"며 받아쳐 웃음을 주었다. 함께 참여하지 못한 온유는 "갑작스런 스케쥴 때문에 오지 못해 정말 미안하고 너무 아쉽다"며 안부를 전했다.

다음 코너로는 '종현의 ○○○ 좋아'를 공모한 결과를 발표했다. "늘 다정한 목소리로 얘기해주는 종현이 좋아" "뚜렷한 T존 좋아" "뮤직비디오 모습 좋아" "완전 태민 극성 맘(Mom)인 종현이 좋아" 등의 메세지가 전달됐다. 이에 대해 키는 "태민은 막내라서가 아니라 원래 손이 많이 가는 친구"라고 밝히며 태민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쇼케이스를 마치며 공개된 뮤직비디오 촬영 스케치 영상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속 종현은 화려하고 밝은 색상의 의상을 입은 그는 새로운 도전에 시종일관 즐겁고 설렌 모습으로 임했다. 이어서 무대에 찾아온 팬들을 위해 특별히 라이브로 '좋아'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샤이니 멤버들 또한 입을 모아 이번 종현의 앨범을 칭찬했다. 태민은 "모든 수록곡을 들었는데 정말 빠짐없이 좋았다. 이번 여름은 종현의 노래와 함께 보내달라"며 응원을 잊지 않았다. 종현의 '좋아'는 약 3시간 후인 자정에 뮤직비디오와 음원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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