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9일 방송된 MBC'섹션TV 연예통신'에서 8년 동안 함께 했던 황재성이 하차했다. 그간 리포터로서 활동하며 재치 있는 인터뷰로 수 많은 스타들과 연예 정보를 다루었던 황재성은 이 날 방송을 끝으로 다른 활동을 보일 예정이다.

이 날 방송에는 실시간 검색어로 '운빨로맨스'가 1위를 차지하며 로코퀸 황정음의 저력을 보였다. 황정음과 류준열이 주인공으로 열연하고 있는 MBC 수목 드라마 '운빨로맨스'는 단 2회만의 키스씬이 등장하며 빠른 진행과 안정감 있는 연기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리고 있다.

'운빨로맨스'에 이어 새 일일 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대'에 열연 중인 홍은희는 스타팅 인터뷰에 초대되어 남편 유준상의 근황도 알려주었다. 홍은희는 "드라마를 시작하자 남편 일이 끊겼다 자연스럽게 육아 대디가 되었다 다행이다"며 유준상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유준상에게 남기는 편지로 "6개월 남았다"며 드라마를 하는 동안 육아 대디로서 남은 일정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소식에 이어 영화계에는 각종 새 영화들로 풍성한 소식을 전했다. 칸 영화제에서 수 많은 외신들들에 관심을 받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의 주연들이 나와 영화밖 이야기를 밝혔다.

하정우, 김민희. 김태리, 조진웅이 함께 한 자리는 네 사람의 입담을 과시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영화 소개가 가장 힘든 것 같다 김태리가 공부 많이 했다"며 영화 소개를 미루던 하정우 조진웅의 의해 김태리가 영화 소개를 맡았다. 김태리는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영화를 소개하며 선배들의 무한 애정을 듬뿍 받았다.

지목코너에서는 하정우와 조진웅이 가장 인상 깊은 사람으로 김태리를 뽑았다. 하정우는 "김민희와 조진웅은 몇 번 봤지만 김태리는 처음 봤다"며 인상 깊은 사람으로 뽑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어 회식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으로 조진웅이 만장 일치로 뽑혀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이 열연한 영화 '아가씨'는 개봉을 앞두고 시사회를 열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새 영화 소식은 또 있었다. '굿바이싱글'에 주연으로 열연한 김혜수 마동석이 영화 소식을 알렸다. 마동석은 "김혜수와 함께 주연이면서 러브라인이 없는 것에 실망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아니요"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혜수는 마동석의 대답에 "너무 빨리 아니라고 답한 것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혜수의 말에 당황한 마동석은 "함께 한 프레임에 걸린 것 만으로도 영광이다"며 재빨리 대답해 상황을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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