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다음 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시간을 달리는 아빠'라는 주제로 초보 아빠들의 육아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예고편에서는 오지호·양동근·인교진의 공동육아구역의 위기 상황이 그려졌다.

오지호는 양동근에게 "우유는 1시간 넘으면 안 먹는게 좋다"고 말했다. 이에 양동근은 "아니다. 저는 그냥 먹인다. 별로 그렇게 깔끔떨지 않는다"고 말했고, 이에 오지호는 발끈하며 "나도 깔끔을 떠는 것은 아니다"고 말해 냉랭한 분위기에서 두 사람의 감정의 골이 깊어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감정이 상한 오지호는 냉장고에 음식을 던져 넣고 냉장고 문을 꽝 닫았고 이로 인해 분위기는 더욱 얼어붙었다. 양동근은 "분위기가 왜 나땜에 이렇게 되는 것 같지"라고 말하며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세 아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다음 주에 펼쳐질 이야기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아빠들의 48시간 눈물겨운 육아 도전기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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