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작품에서 무한히 변신하는 배우들의 '변신 끝판왕'이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기자단톡에서 다뤄졌다.

기자단톡에서 김선화는 드라마 삼순이로 살을 찌운 뒤 다음 작품에 들어갔을 때 살 안 빼고 나왔다는 악플을 보며 6년 동안 예전 몸으로 돌리기에 힘썼다 밝혔다. 김성오는 영화를 위해 15kg감량을 했는데 최악으로 그 달에 결혼식까지 있었다"며 전했다.

또 다른 인물로 박해일은 영화 은교에서 70세 노인을 열연하면서 고민에 빠졌었다 전했다. "영화 감독이 섹시한 노인으로 캐릭터를 원했다"며 박해일의 고난이도 캐릭터에 대해 밝혔다. 이어 박해일은 "이 후에 노인으로 열연하며 후유증으로 노인이 되었다 빠져 나오는데 힘들었다" 비하인드를 밝혔다.

거지 캐릭터에 따라 올 수 없는 열연 연기자 손현주는 "신문지에 태운 다음 물에 풀려 그걸 바른다 그러면 혈실감 있는 피부톤이 나온다며 직접 밝혔다"며 기자단은 전했다. 실감 있는 연기를 하기 위한 손현주의 변신은 그야말로 연기에 대한 열정에 있었다.

이 모든 배우들을 뛰어넘는 변신 끝판왕은 역시나 설경구였다. 설경구는 캐릭터를 위해 나이, 지능, 몸무게도 자유자재로 변신하며 열연하며 최괴의 끝판왕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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