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중년미와 원숙미를 자랑하는 할리우드 남자 스타들은 리즈 시절에 더 대단했다. 잘생긴 얼굴로 한국은 물론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던 꽃미남 배우들. 지금도 변함없지만 왕년엔 더 대단했던 스타들 6명을 소개한다.

# 조니 뎁

'캡틴 스패로우' 조니 뎁의 리즈 시절이다. 최근엔 대부분 영화에서 화장을 짙게 하고 나와 미모가 가렸지만 그의 20대 시절은 정말 대단했다.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 속 꽃미남을 보고 반한 여자가 부지기수. 최근 아내 엠버 허드와의 폭행 사건으로 구설에 휘말리고 있는 조니 뎁이 하루 빨리 명성을 회복하길 바란다.

# 톰 크루즈

'탑건' 속 래이밴 선글래스를 멋지게 쓰고 등장, 순식간에 여성의 마음을 훔친 할리우드 톱스타. 30년이 지난 지금도 잘생긴 얼굴은 변함없다. 지금도 액션신을 스턴트 없이 촬영할 정도로 정력넘치는 그의 영화를 하루 빨리 만나 보고 싶다.

# 디카프리오

전설의 꽃미남 영화배우.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전세계 소녀팬을 사로잡았고, '타이타닉'을 통해 로맨틱 종결자로 등극했다. 최근에는 '레버넌트'로 오스카상까지 거머쥔 특급 스타. 여전히 결혼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소녀팬을 위한 배려가 아닐까?

# 브래드 피트

선굵은 마초남에서 가정적인 남자로 변한 브래드 피트. 아내 안젤리나 졸리를 항상 생각하고 6명의 자녀를 챙기는 가정적인 남자다. '흐르는 강물처럼',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속 꽃미남부터 '파이트 클럽' '트로이' 카리스마 나쁜남자까지..그의 변신은 끝이 없다.

# 키아누 리브스

원조 뱀파이어 배우. 30년이 지난 지금도 과거와 달라진 점이 전혀 없는 꽃미남 스타. 전 연인 제니퍼 사임과 사별한 후 그녀를 잊지못해 노숙 생활까지 하고 있다는 키아누 리브스의 한결같은 순애보가 눈물겹다.

# 올랜도 블룸

'반지의 제왕' 속 실존하는 엘프 미모. 그의 등장에 환호성을 지른 영화팬이 한둘이 아니다. 동화 속 꽃미남 엘프를 현실로 옮겨 놓은 듯한 미모에 수려한 활쏘기 실력까지..빠지는 것이 없는 꽃미남 스타. 미란다 커와의 이혼 이후 다양한 여성 스타와 사귀었고 현재는 팝스타 케이티 페리에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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