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H.O.T. 출신 토니안과 젝스키스 멤버 김재덕이 함께 사는 소감을 전했다.
토니안은 30일 오후 KBS Cool 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김재덕은 “착한 선임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DJ 조윤희는 “젝키와 H.O.T.는 라이벌인데 어떻게 한 집에 살 수 있느냐”고 물었다.
김재덕은 “군대에 있을 때 8개월 만에 후임을 받았는데, 그게 안승호(토니안)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토니안은 “김재덕이 잘해줬다. 김재덕은 약자에 약하고 강자에 강했다. 불의에 맞서는 편이었는데, 나는 후임이기에 잘 해줬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재덕은 “토니안을 만나 인간성이 변했다. 7년째 같이 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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