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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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아이돌 위크’가 또 시작됐다. 5월 마지막부터 6월의 시작까지 많은 아이돌 가수가 컴백을 앞두고 있다.

30일 먼저 아이콘, CLC, 김준수가 새 앨범을 발표하며 시작을 끊었다. 자정엔 빅스 켄이 윤종신과 함께, 정오에는 비투비 민혁이 송유빈과 함께 프로젝트 신곡을 공개하기도 했다. ‘월간 윤종신’ 5월호 가창자로 낙점된 켄은 ‘늦잠’을, 송유빈과 민혁(허타)은 폭발적인 감정을 담은 ‘뼛속까지 너야’를 선보였다.

아이콘은 달콤한 짝사랑 공감송 ‘오늘 모해’로, CLC는 수줍은 마음을 표현한 앙큼발랄 ‘아니야’로 돌아왔다. 김준수(XIA준수)는 청량부터 감성, 자작곡까지 실린 다채로운 13트랙의 정규 4집 ‘시그니처’를 발매했다.

5월 31일과 6월 1일은 여풍이 온다. 31일 0시에는 에프엑스 루나가 먼저 데뷔 7년 만에 감각적인 타이틀곡 ‘Free Somebody’를 비롯해 총 6트랙이 수록된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피에스타도 아담과 하와에서 모티브를 얻은 친근한 새 디지털 싱글 ‘애플 파이’를 통해 색다른 섹시를 공략한다.

6월 1일 정오 EXID는 LE가 프로듀싱한 첫 번째 정규 앨범 ‘스트리트’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L.I.E’ 뮤직비디오 속 다섯 멤버의 묘한 분위기가 예고됐다. 이날 0시에는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윤채경과 에이프릴 채원의 감성적인 컬래버레이션 ‘시계’가 공개될 예정이다.

2일에는 보이그룹 크나큰이 미니 1집 ‘어웨이크’를 발매하며 댄디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3일에는 원조 걸그룹 쥬얼리 출신의 서인영이 섬세한 보컬로 부른 시원한 느낌의 신곡 ‘너에게 안겨’를 준비했다.

초여름 햇볕을 더욱 뜨겁게 할 아이돌 가수들이 출격한다. 날씨와 어울리는 청량한 노래부터 감성을 자극하는 보컬까지 다채로운 장르가 청취자를 기다리는 중이다. 새롭게 시작된 아이돌 위크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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