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유빈이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30일 네이버V앱 라이브 방송에는 일반 매장에는 발매되지 않는 홍보 앨범 버전을 팬들에게 공개하는 송유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유빈은 앨범을 들고나와 안에 실린 자신의 사진을 보며 “제가 아닌 거 같아요”라고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벽에 기대어 책을 읽고있는 사진이 나오자 “원래 평소에 가끔 책을 읽기는 하는데 요새 바빠서 잘 못 읽는다”며 간략하게 근황을 전했다.
송유빈은 “넘기면 파랑파랑한 송유빈이 등장하는데 제가 제 껄 보면서 소개하니까 부끄럽다”며 “넘기면 또 제가 쳐다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유빈은 시종일관 부끄러운 듯 하면서도 팬들에 앨범의 면면을 보여줬다.
시중에 판매되지 않는 앨범에 “근데 이건 아마 팬분들이 사실 수 없는 홍보반이라서 이렇게 제가 소개를 해 드리고 싶어서 가져왔습니다”라며 “어떤가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또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실시간으로 반응을 체크하던 송유빈은 홍보반을 가지고 싶다는 팬의 반응에 “갖고 싶으시다고”라며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색하지 않다는 반응에 웃음을 띄며 잘생겼다는 외국 팬의 말에 “땡큐”라고 기쁜 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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