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여진 이시영이 인도에서 요가를 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수상한 휴가’에는 길고긴 여전 끝에 목적지에 도착한 최여진과 이시영이 마음을 가라앉히려 요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시간에 가까운 기차여행 끝에 도착한 목적지에서 최여진과 이시영은 드디어 몸을 쭉 뻗을 수 있었다. 열차안의 더위와 냄새로부터 간신히 탈출한 두 사람은 비로소 숙소에 도착해서야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평소 몸매관리 비법으로 요가를 꼽는 최여진의 요가 사랑은 인도에서도 이어졌다. 최여진은 인도에서의 첫날 밤 화면에서도 요가 매트까지 챙겨온 짐꾸러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몸이 지칠 수 밖에 없는 인도 여행, 이시영과 최여진은 이제야 드디어 두 사람만의 조용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마주 앉은 두 사람은 요가로 여독의 피로를 풀어내며 차분하게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리쬐는 인도의 태양을 받으며 야외에서 요가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하늘거리는 커튼과 어우려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냈다. 비록 대화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이시영과 최여진은 둘 만의 세계에 빠져든 듯 오래도록 명상을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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