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30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 고민 사연 이후 행복한 변화를 맞이한 나이차 21살의 커플 이야기가 공개 되었다. 26살 예비 신부와 47살 예비 신랑으로 남들의 반대하는 결혼으로 인해 고민하는 사연으로 방송되었던 커플이 방송 이후 결혼까지 성사되어 긍정적인 변화로 축하를 받았다.
26살의 신부는 "뜻 깊은 프로그램이다 결혼까지 할 수 있었다"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21살의 나이차를 극복하며 결혼에 성공한 커플은 "앞으로 잘 살겠다"며 밝은 웃음을 내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담배로 인해 가족간의 갈등이 깊은 사연이 소개 되었다. 사연의 주인공은 아버지가 집안 곳곳에서 담배를 피워 냄새로 고통을 호소 하고 있었다. 아들은 "28년동안 한 번도 담배 핀 적 없다"며 담배에 대해 치가 떨리듯이 말했다.
아들의 고민을 들은 아버지에게 MC들은 왜 밖에 안 피는지 이유를 물으니 "겨울에는 추워서 안에서 핀다"며 답을 하자 MC 들은"그럼 여름에는 밖에서 피나" 되물었다. 아버지는 "여름에는 덥다"며 안에서 피울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답해 보는 이들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이어 아버지의 담배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본 어머니는 건강 검진 결과가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어머니의 건강 검진 결과에 대해 전문의는 "담배로 인한 연관성이 100%다 남편이 부인을 서서희 죽이고 있다"며 충격적인 발언으로 모두에게 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줬다.
담배로 인해 가정이 붕괴 직전까지 가게 된 고민은 170표를 획득하며 이젠갈라섭시다 보다 낮은 점수로 우승에서 멀어졌다.
이어 옷가게를 운영하는 여사장이 스토커에 대한 고민으로 사연을 밝혔다. 여 사장은 "남자 친구로 데이트 하고 있는데 거기까지 쫓아온다"며 하소연했다. 스토커의 범인은 바로 옷 가게에서 일하는 여직원이었다, 여직원은 "친해지고 싶었다 연락을 안 준다 뭐하는지 궁금하다"며 여사장에 집착하는 이유를 밝혔다.
여직원과 오래 사귄 남자친구도 여직원의 행동을 이해 할 수 없어 했다. 여사장은 "나에게 자유를 달라 내가 사장이다"며 솔직한 발언으로 집착을 그만 둘 것으로 부탁했다. 여직원은 "연락만 잘 주면 된다"며 답 없는 이유를 또 한 번 말해 보는 이들을 답답하게 하며 152표를 획득했다.
산악 오토바이라는 위험한 취미를 둔 어머니에 대한 걱정으로 고민인 딸의 사연이 소개 되었다. 딸은 "자기 몸 보다 몇 배는 더 큰 오토바이가 넘어지면 아버지가 일으킨다 "며 상황을 설명했다.
또 딸은 " 한 번은 크게 다치고 왔다 그만 두라고 하니 어머니가 '내 전부다'며 말했다"고 밝혀 어머니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어머니는 딸의 이야기를 듣고 "보호구를 착용하고 타겠다"며 산악 오토바이를 그만 둘 수는 없는 의지를 보였다.
어머니는 "시어머님을 모셨다 이제야 내 삶을 찾았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밝혔다. 딸 또한 사회 야구단을 취미로 생활하며 어머니의 걱정을 샀다. 서로간 위험한 취미 생활로 걱정하는 모습에서 가족간의 애정에서 비롯된 걱정임이 밝혀졌다. 어머니는 "가족 여행을 함께 가자"며 가족간의 시간을 강조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보이며 103표를 획득했다.
세 사연 모두 '이젠 갈라섭시다' 보다 모자란 표를 획득하며 '이젠갈라섭시다'가 지난 주에 이어 5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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