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요광장’에 출연한 가수 종현이 갑작스럽게 멤버 민호와 전화연결을 해 팬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30일인 오늘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미지의 월요일’ 코너에서는 샤이니 멤버에서 솔로로 출격한 종현이 멤버 민호와의 깜짝 전화연결을 진행해 문자가 쇄도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박지윤은 “지금은 싱어송라이터 종현이지만 지금의 종현을 있게한 샤이니가 벌써 데뷔 8년차다. 기분이 어떠냐.”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종현은 감회가 새롭다는 듯이 “개인 활동 병행하면서 쉬는 시간이 없다보니 정말 빨리 지나던 것 같다”며 세월의 빨리 흘러감에 놀라워했다.
이어 그는 멤버들 얘기를 꺼내면서 갑작스런 멤버 민호와 깜짝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통화음이 울리자마자 종현은 민호에게 “방송중이니까 욕하지마. 라디오 나왔어.”라고 먼저 센스있게 방송 심의를 걱정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 것.
이어 민호는 “평소에 전화 통화를 잘 안 해서 방송인줄 티났다. 보통 밤에만 연락한다.”고 덧붙여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민호는 “상상에 맡기겠다.”며 의미심장한 답변을 남겨 또 한번 웃음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민호는 “개인적인 종현 형 곡중에서 드레스 업이란 곡을 제일 좋아한다. 타이틀곡도 너무 좋다. 많이 사랑해줬으면 좋겠다.”며 동료애를 드러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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