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병재가 집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는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집을 공개하는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병재는 스튜디오에 들고나온 챔피언 벨트를 해외 직구로 구매했다며 대략 6~70만원 가량의 가격에도 이를 사모은다고 털어놨다. 이어 화면에는 SNS 상에도 자신의 프로레슬링 사랑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그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이 그간 산 챔피언 벨트를 보여주기 위해 유병재는 ‘능력자들’ 측에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쪽 벽면을 차지한 책장에는 챔피언 벨트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프로레슬링 가면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집 공개 영상속에 정작 유병재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어 의문을 자아냈다. 대신 방 한켠에는 옷장 정도 크기의 정체모를 박스가 놓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언뜻 보기에 이동식 화장실 같기도 한 이곳은 다름아닌 유병재의 영상 감상실이었다. 유병재는 한평 남짓한 좁은 공간에서 노트북으로 프로레슬링 영상을 진중하게 감상하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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