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KBS 2TV 예능 프로그램 '어서옵SHOW'에서는 아이큐 152, 연예계 대표 뇌섹남 배우 하석진이 꽃미남 과외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판매 상품으로 노홍철의 '스티브&요니의 옷 리폼', 이서진의 '서장훈의 일일 주부', 김종국의 '하석진의 개인 과외'를 선보인 가운데 하석진이 재능 검증을 위해 시범 수업에 나섰다.
노홍철·김새롬이 학생 역할로 나선 가운데 김새롬은 하석진에 대해 "이런 선생님이라면 1교시부터 7교시까지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공부가 너무 잘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수업에서 하석진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자 노홍철과 김새롬은 "선생님이 집중력이 떨어져 보인다", "선생님이 금방 포기하는 분이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수업 중 하석진은 요즘 과학계의 이슈인 알파고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노홍철은 자신의 첫 상품이었던 로봇 휴보를 떠올리며 "로봇 이야기 하지 말라"며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KBS 2TV '어서옵SHOW'는 이서진·김종국·노홍철 3MC가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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