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여자부족들이 집짓기에 나섰다.

2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여자부족들이 직접 집짓기에 나섰다.

병만족이 블루강을 따라 계속 위로 올라갔다. 중간에는 나무가 곳곳에 쓰러져 있었고, 쓰러진 나무 안을 비춰보니 박쥐가 희미한 형태를 보였다.소문대로 거꾸로 매달려있는 박쥐의 모습에 다들 구경하느라 여념이 없었고, 오하영은 "배고프다 먹을까"라 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블루강에 발을 담은 병만족은 "시원하다"며 오랜만의 시원하고 깨끗한 물에 좋아라했고, 탁 트이고 평평한 곳을 생존지로 결정하며 일단 잠시 앉아 쉬었다.

병만족은 바닷물에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찝찝했는데, 오늘은 빨래를 하자며 신나했지만 이내 배가 고프다며 다들 밥을 먹고자했다. 최송현 혼자만 집을 먼저 짓자했고, 김병만은 여자멤버들이 직접 집을 지어보는게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말했다. 공대녀 소진은 집을 짓는 것을 봤으니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지을 수 있을 것 같다 말했고, 랩처럼 집을 짓는 방법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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