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 출연 중인 배우 여진구가 주말극 '미녀공심이' 측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대박’에서 여진구는 연잉군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여진구는 최근 ‘미녀공심이’ 촬영현장에 커피와 음료, 그리고 츄러스가 가득한 커피차를 보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알고보니 여진구는 지난 2006년 백수찬감독이 연출했던 드라마 ‘게임의 여왕’에 주진모의 아역으로 출연 이후 무려 10년이 지났지만 여진구는 마침 백 감독이 ‘미녀 공심이’의 연출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촬영 당시 ‘‘미녀 공심이’ 백수찬 감독님, 스태프& 배우분들 응원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파이팅하세요. 배우 여진구 올림’이라는 현수막과 스티커까지 정성스럽게 마련해 커피차를 보낸 것이다. 특히, ‘미녀공심이’와 ‘대박’을 합성한 ‘미녀공심이 대박’이라는 X배너까지 설치되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백감독을 포함한 ‘미녀공심이’팀은 “진구씨가 지금 ‘대박’촬영에 바쁠텐데도 커피 등을 이렇게 챙겨줘서 진심으로 고마웠고, 늦은 밤이지만 촬영장에 큰 활력소가 되었다”라며 “모쪼록 여진구씨도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드라마를 잘 마무리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미녀공심이’팀은 최근 2009년 드라마 ‘드림’으로 백수찬 감독과 인연을 맺은 김범에 이어 여진구까지 커피차를 보내면서 더욱 훈훈한 촬영현장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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