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가연이 ‘스타킹’에 출연했다. 31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는 3천만 여교수 최은미가 출연해 시청자들에 큰 웃음을 안겨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웃음이 무한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는 2번 출연자 최은미는 이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패널들의 모습에 발끈한 듯 했다. 이윽고 패널석으로 다가간 최은미는 “웃음의 강력한 힘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앞줄에 앉은 김가연에게 다가갔다.

최은미는 김가연에 주먹으로 자신의 배를 힘껏 내리쳐달라고 부탁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김가연은 이에 망설이는 듯 하면서도 냉큼 반지부터 빼드는 모습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가연이 배를 내리쳤는데도 최은미는 되려 호탕하게 웃어 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은 “제가 때려봤는데 그냥 출렁하는 배가 아니라 근육이 딱 잡혀 있는 배”라며 운동으로 탄탄하게 다져진 모습을 지적했다.

이에 강호동이 최은미를 향해 왜 유독 복근이 발달되어 있냐고 묻자 그녀는 “웃다 보면 쓰지 않는 근육들 231개를 쓸 수 있다”며 “웃음은 최고의 유산소 운동”이라고 웃음 예찬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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