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호동이 흥에 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31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광주의 손맛을 볼 생각에 들떠 엉덩이가 가벼워진 강호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리녀’ 홍진영은 바쁜 스케줄에도 우리동네 배구단을 응원하기 위해 광주까지 찾아왔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녹화 당일에도 스케줄이 다섯 개나 있다는 그녀의 말에 강호동은 “그럼 바로 스케줄 하러 갑니까? 아니면 경기장까지 갑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홍진영은 응원을 하기 위해 왔으니 당연히 경기장까지 간다고 말해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강호동은 홍진영의 고향인 광주를 찾은만큼 “그러면 이제 우리 어디로 갑니까?”라고 길잡이를 해줄 것을 부탁했다.
홍진영은 이에 “제 고향에 오셨으니까 광주의 손맛을 보셔야죠”라며 맛집으로 안내할 것을 알렸다. 재기발랄하기로 유명한 홍진영이 “팔로우 미~ 팔로우 미~”라며 콧노래를 부르며 들썩거리자 맛집 탐방에 신이난 강호동은 홍진영의 장단에 맞춰 엉덩이를 실룩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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