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26일 오후 가수 어반자카파(조현아·권순일·박용인)이 '시크릿 파티'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새 앨범 쇼케이스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했다.
이날 멤버들은 타이틀곡 '널 사랑하지 않아'를 공개했다. 또한 배우 유승호가 주연으로 참여한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서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이어 미니앨범의 수록곡 '궁금해', '다 좋아', 'Nearness is to love',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면'이 소개됐고, 어반자카파만의 색깔이 담긴 곡들로 음악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어반자카파는 6월 18,19일에 미니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 평소에도 이들은 콘서트에서 많은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에는 26~27곡을 부를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어반자카파는 "27일 0시 음원 공개 후 음원사이트 차트 1위를 찍으면 명동에서 게릴라 라이브 콘서트를 열겠다"며 공약을 걸기도 했다.
이날 쇼케이스 소감에 대해 권순일은 "오늘 현장에 와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V앱을 통해 시청하고 계신 시청자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용인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조현아는 "V앱을 통해 팬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한 분 한 분 오시기 힘든 분들인데 쇼케이스 현장에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보답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마지막 무대로 타이틀곡 '널 사랑하지 않아'를 선보였다.
무대 후 이어진 영상에서 박용인은 "정확히 1년만의 컴백이다. 발라드 곡뿐만 아니라 신나는 노래들도 들려드릴 수 있는 봄에 나오게 되서 긴장이 된다"고 밝혔다. 권순일 역시 "미니앨범이지만 풍성하게 담아봤고 긴장이 된다"고 말하며 새 미니 앨범 발표에 앞서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어반자카파의 이번 앨범 '스틸(Still)'은 멤버 3명이 모두 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발라드뿐만 아니라 미디움 템포의 곡, 90년대 팝 발라드, R&B스타일의 곡까지 다양하게 담겨져 있어 취향에 맞게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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