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쇼미더머니5' 미국 예선 참가자들 중 찝찝한 결과를 얻은 이들이 등장했다. 27일 방영된 Mnet '쇼미더머니5'의 미국 2차 예선이 공개됐다. 개성 짙은 참가자들이 등장한 가운데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했던 참가자가 나왔다. 프로듀서 쿠시가 합격시킨 래퍼 영카메오는 등장할 때부터 화가난 듯한 태도로 출연했다. 이내 과잉된 에너지로 인해 "너무 과하다"는 팀발랜드의 평을 들으며 탈락했으나 결과에 불복한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목걸이를 내려놓는 과정에서 과한 액션으로 던져 넣고, 대기실에 들어가면서도 큰소리로 프로듀서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이어서 등장한 제이키 역시 1차 예선에서 쌈디에게 호평을 들으며 자신감 넘치는 등장을 했다. 개인 영상에서도 화려한 언변을 자랑하며 강한 자의식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결국 무대를 마친 그는 한 명을 제외하고 모든 프로듀서에게 탈락을 받았다. 결국 프로듀서 팀발랜드만이 그에게 합격을 주었으나 이에 대해 자신의 실수였음을 밝히며 일동을 당황시켰다. 이렇게 어부지리로 합격한 그는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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