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이서진이 '서장훈의 일일 주부' 상품 판매에 나섰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어서옵SHOW'에서는 서장훈이 재능 기부에 나섰다. 지난 주 방송에서 서장훈은 농구 이외의 다른 재능을 기부하기를 원했고, 평소 '깔끔남'으로 유명한 그의 정리정돈 실력을 기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서진은 "농구 선수 시절부터 숙소 생활을 오래해서 정리정돈에 능하다"며 서장훈을 소개했다. 서장훈은 "정리정돈을 잘 하는 것은 저의 실생활 모습이다"고 말했다. 이어 재능상품 소개를 위한 영상에서 서장훈이 냉장고 정리, 설거지, 집안 청소까지 깔끔하게 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서장훈은 재능 검증을 위해 스튜디오로 옮겨 온 냉장고 정리정돈에 나섰다.
냉장고에는 먹다 남은 음식, 포장 음식 잔해, 상한 음식이 무질서하게 배치되어 있었고, 이서진·서장훈은 냉장고의 악취에 인상을 찌푸렸다. 곧 냉장고의 주인이 걸그룹 '아이오아이'라는 것이 밝혀지며 이목이 집중됐다.
이서진은 "이 냄새가 무슨 냄새냐. 썩고 있는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오아이의 전소미와 김세정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냉장고 자체 모자이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신개념 홈쇼핑 방송 KBS 2TV ‘어서옵SHOW’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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