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가수 홍경민과 배우 차태현이 결성한 ‘홍차 프로젝트’ 이름에 대한 청취자들의 많은 의견이 봇물쳤다. 31일인 오늘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화요일에 미친사나이' 코너 고정 게스트인 홍경민과 ‘홍차 프로젝트’를 발표한 배우 차태현이 출연해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은 얻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김종국씨도 잘되면 홍국차 나온다는게 사실이냐”며 홍차 프로젝트 이름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컬투 DJ는 “장난삼아 내는거 같은데 컬투도 껴달라. 컬차 어떠냐”고 받아치자, 이에 질세라 많은 청취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홍차 프로젝트에 대한 이름을 짓기 시작한 것.
홍차 프로젝트에게 청취자들은 “이름을 홍차, 녹차, 칡차 시리즈로 내라”부터 시작해서 “외국인 가수 영입해서 외제차 어떠냐”, “중학생 고등학생 같이해서 중고차도 좋겠다”등 다양한 의견이 봇물친 것.
이중에서도 가장 센스있게 지어준 이름은 바로 ‘아이스티’였다. 한 청취자로 부터 “이번에 과감하게 접고 여름에 냉홍차로 나와라. 아이스티 어떠냐”고 문자를 받은 홍경민은과 차태현은 “이거 뭔가 트와이스 느낌나고 미국 중국 진출을 대비해서 외국느낌 이름 좋을 것 같다”고 센스있게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에대해 DJ 컬투는 “나이 많으니 막차타라. 결국 하차 프로젝트가 되겠다”고 녹슬지 않는 입담으로 한번 더 좌중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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