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6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아버지 김응수와 같은 길을 가고자 노력하고 있는 딸들을 위한 방이 공개 되었다.
김응수는 "두 딸들이 집에 잘 안오려고 한다 주말 밖에 안오는데"라며 의뢰한 이유를 밝혔다. 두 딸은 아버지 김응수와 같은 연기의 꿈을 갖고 노력하고 있었다. 첫째 딸 김은아는 "다들 집에 오는 시간에 좀 더 연습한다"며 집에 올 수 없는 이유를 밝혔다. 둘째 딸 김은서는 "어릴 때에 맞춰져 있다 불편하다"며 이유를 밝혀 개선의 여지가 필요함을 알렸다.
김응수의 의견에 따라 홍석천-임성빈, 데코릿-문희준 팀은 각각 리폼가 각각의 포인트를 살려 방을 꾸밀 준비를 했다. 먼저 좁은 방을 넓게 보이기 하기 위해 큰 거울을 사용한 임성빈은 실리콘을 활용한 방버을 알려주었다.
이어 데코릿은 각종 리폼 방법을 알려주며 김응수의 집에 있던 책장을 활용한 2단 침대를 만들었다. 작은 매트리스 때문에 누군가는 바닥에서 자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였다.
홍석천-임성빈은 두 사람만의 연습실을 컨셉으로 큰 거울과 바를 준비하여 집에서도 자신의 몸 동작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두 딸들을 놀라케 했다. . 필요치 않은 책상은 접을 수 있게 만들어 필요 할 때만 펼치면 되어 좁은 방을 넓게 활용하기 좋아 전반적으로 활용성이 넘쳤다.
데코릿-문희준은 방틈에 빛을 확인할 수 있는 불투명유리를 문에 부착하여 문에서부터 새로운 이미지를 시도했다. 2단 침대는 침대 외에도 수납공간이 있어 김응수의 맘에 들었다. 이어 조명까지도 남달리 준비 되어 놀고 싶을 때는 넓어진 방에서 마음 껏 끼를 발산해도 되는 아이디어 제품을 선보여 두 딸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두 딸이 선택한 방은 홍석천-임성빈의 방이었다. 김은아는 "바에서 너무 놀라웠다"며 뽑은 이유를 밝혔다. 세심한 소품으로 두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한 임성빈의 한 수가 적용했다.
총 비용 130만원을 외쳤던 김응수의 조건에도 부합했다. 129만원을 약간 넘은 착한 가격으로 완연한 방 하나가 새롭게 탄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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