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종효 기자]‘공연의 신’ 이승환이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이하 JUMF) 측은 지난 5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진행된 '내 가수는 내가 섭외한다' 결과, 이승환이 2차 라인업에 합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JUMF 2차 라인업 이벤트는 음악 팬들이 JUMF에 부르고 싶은 아티스트를 추천하고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아티스트를 JUMF 측이 섭외하는 과정이 담긴 '팬과 함께 만드는 이벤트' 형식이었다. 이승환은 이 이벤트에서 총 254개의 아티스트 추천 댓글 중 75개의 댓글 추천을 받아 1순위 섭외 대상에 올랐다. JUMF는 "올 8월! 이승환 님이 2016 JUMF와 함께 합니다!"고 섭외 성공 사실을 공지했다.
공개된 2차 라인업엔 이승환 외에도 자이언티, 바비킴, 지기독, 혜이니, 후레쉬보이즈, 에이데일리, 디홀릭, 퍼펄즈, 나티, 스트릿건즈, 로맨틱펀치, 갤럭시 익스프레스, 부활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추가돼 환상적인 라인업이 완성됐다. 2차 라인업 구성에 따르면 공연 첫째 날인 '올 스타 데이' 8월 5일엔 '슈퍼 걸그룹' I.O.I와 '잘 노는 형님들' DJ DOC 외에도 '음색깡패' 자이언티, 바비킴 등이 '불금'을 장식한다. 공연 마지막날인 8월 7일은 '레전드 데이'로 꾸며져 '스틸하트' 밀젠코 마티예비치와 전인권밴드, 부활 등 거장들이 대미를 장식한다.
이승환은 공연 둘째 날인 '밴드 데이' 8월 6일 공연을 펼친다. 8월 6일엔 국카스텐, YB, 크라잉넛, 노브레인 외에도 이번 2차 라인업에 합류한 로맨틱펀치, 갤럭시 익스프레스 등이 공연을 할 예정이어서 화끈한 'ROCK 데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MBC가 기획 및 주최하고 전라북도 등이 후원하는 이번 JUMF는 오는 8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3일간 전주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서 펼쳐진다. 인터파크서 티켓 판매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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