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녀보감’ 윤시윤이 조달환에게 복수심을 품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허준(윤시윤 분)이 자신의 어머니 김 씨(김희정 분)을 죽음으로 몰고 간 진범을 알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 씨는 허옥(조달환 분)과의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게 됐다. 죽어가는 어머니 김 씨의 손에서 허준은 허옥의 반지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허옥 때문에 어머니가 죽게 됐다는 것을 눈치챘다.

허준은 홀로 쓸쓸한 장례를 치렀다. 노예 신분이었기 때문에 그 누구도 허준의 슬픔에 동참해주지 않았다. 하필이면 허준이 장례를 치르고 있는 그 날은 허옥의 생일이었다. 음주가무에 빠져 희희낙락하고 있는 허옥은 허준을 발견하고는 버선발로 달려가 술을 권했다. 허준은 장례를 치르고 있었기 때문에 술을 입에 댈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허옥이 보라는 듯 술을 받아 마시며 허준은 분노에 치를 떨며 복수를 기약했다.

또한 허준은 허옥에게 어머니의 손에서 발견한 반지를 건네며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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