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쇼미더머니5'가 한국을 떠나 힙합 본고장 LA에 떴다. 27일 Mnet에서 방영되는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5'에서는 첫 해외 오디션 현장의 치열한 경쟁이 전파를 탔다. 이번 방송에서는 LA 2차 합격자 26명의 모습이 공개됐다. 세계적인 스타 프로듀서 '팀발랜드'가 참여한 쇼미더머니 최초 미국 LA 오디션이 치러졌다.

팀발랜드는 마돈나,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협업을 한 인물로, '쇼미더머니5' 참가자들을 비롯해 프로듀서들은 영광을 표했다. 그는 "한국에서 힙합 문화를 정말 잘 받아들인 것 같다"고 밝히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소감을 말했다.

한편, 미국 예선 참가자들의 화려한 이력 또한 돋보였다. 마이크천은 이미 미국에서 활동한 1세대 한인 래퍼라는 명칭을 가진 인물로 기대를 받았으나 모든 프로듀서들에게 탈락을 받았다. 반면 같은 1세대 한인 래퍼인 션리는 도끼와 쌈디에게 "16살처럼 숨이 차지 않았다"며 호평을 받으면서 무난하게 합격의 기쁨을 얻었다. 미국 예선에는 한국인뿐만 아니라 다국적의 참가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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