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나들이의 대표 먹거리, 김밥을 맛있고 예쁘게 싸는 법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다.

김밥에 가장 중요한 재료인 김과 밥을 먼저 준비한다.

MBC 뉴스
MBC 뉴스

김은 굽지 않은 것을 사용하고, 밥은 살짝 질게 지어야 씹는 식감을 살릴 수 있다.

날이 더워 밥이 쉴까 걱정된다면 밥을 지을 때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는 게 좋다.

김밥에 들어가는 속 재료는 두께가 같아야 식감을 살릴 수 있는데, 단무지나 햄, 달걀 지단처럼 상대적으로 굵은 재료를 양 끝에, 그 사이에 나머지 재료를 올려야 조금 더 쉽게 말 수 있다.

또, 김이 터질까 걱정된다면 썰기 전 칼에 식초를 묻혀 사용해야 한다.

요즘엔 밥의 양을 줄이고 속 재료를 풍성히 넣은 이른바 '웰빙 김밥'이 유행인데, 속 재료를 많이 넣으면 영양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는데, 재료를 곱게 썰어 넣으면 아삭함을 살릴 수 있다고 한다.

한편, 날이 무더워지면서 김밥이 상하기 쉬운데, 이럴 때는 달걀을 빼고 시금치 대신 오이를 넣는 등 재료를 조금만 바꿔주면 김밥 변질을 조금이나마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