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명단공개’ 정우성이 아재파탈 1위에 선정됐다.

30일 tvN에서 방송된 '명단공개' 116회에서는 아저씨의 줄임말과 팜므파탈의 뒷 글자를 합성한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아저씨인 아재파탈의 명단이 공개됐다.

평균 42.5세 오빠보다 매력 터지는 아재파탈 스타 8위에는 진구가 선정됐다. ‘태양의 후예’ 서대영 역으로 인기를 입은 진구는 중저음의 목소리와 구릿빛 피부, 근육질 몸매 등의 매력으로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아재파탈 7위에 유지태가 선정됐다. 1998년 데뷔한 유지태는 ‘동감’에서 순수 청년 역을 맡아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어 ‘봄날을 간다’를 통해 멜로킹으로 등극했다. 결혼 6년차임에도 김효진은 “매일매일 결혼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할 만큼 로맨티시스트인 것으로 전해졌다.

6위에는 은지원이 선정됐다. 은지원은 데뷔 20년차 변함없는 동안외모와 더불어 순수한 성격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은지원은 그간 예능 속에서 은초딩 이미지를 깨고 16년 만에 젝스키스가 재결합 했을 당시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리더쉽을 발휘했다. 또한 젝스키스 재결합을 위해 멤버들을 설득하고 무릎 부상에도 꿋꿋하게 연습을 하며 멤버들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황정민은 아재파탈 스타 5위에 선정됐다. 황정민은 수트에 잘올리는 모습과 불혹이 넘었음에도 완벽한 식스펙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2005년 ‘너는 내운명’에 출연했을 당시 한 여성만을 사랑하게 되는 순애보 사랑을 선보여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에 여자들의 로망으로 등극했다. 연예계 대표 마당발로 알려진 황정민은 호탕하고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로 후배들로부터 큰 신임을 얻고 있다.

4위에는 하정우가 선정됐다. 올해 나이 39세인 하정우는 주변사람들을 잘 챙길뿐더러 요리를 잘해 동료 배우들에게 요리를 해주기까지 한다고 전해졌다. 완벽한 수트핏과 아재 개그로 현장에서 유머감각으로 촬영 분위기를 주도 한다. 하정우는 능력, 성품, 유머감각까지 갖춘 팔방미인으로 아재 파탈에 선정됐다.

3위에는 신화의 리더로 1998년 데뷔했던 에릭이 선정됐다. 에릭은 데뷔당시 휜칠한 키와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고18년이 지나도 한결같은 외모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냉동인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현재 ‘또 오해영’에서 시크하면서도 다정한 역할을 열연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2위에는 조진웅이 선정됐다. 따뜻하고 배려심 넘는 성격으로 주변배우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조진웅은 ‘시그널’에서는 첫사랑에 대한 순애보와 더불어 남볼래 챙기는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항상 와이프 자랑을 하는 아내 바보 면모로 전지현으로부터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아재파탈 1위에는 정우성이 선정됐다. 정우성은 186cm, 70kg 완벽한 몸매로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어도 민소매를 입어도 화보로 만드는 정우성. 동료 연예인들의 결혼식에 참석하면 민폐 하객으로 손꼽히며 유머감각까지 갖췄다. 또한 평소 스태프 전원을 잘 챙기도 후배들에게도 배려하는 모습으로 의리의 사나이로 인정받았다. 더불어 UN난민 기구에 활동하며 사비로 구호활동에 앞장서는 등 따뜻한 마음씨 또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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