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30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 집에서 흡연하는 아버지로 인해 고민하는 아들의 사연이 소개 되었다.

고민의 주인공인 아들은 "담배를 안 핀다 질색이다"며 아버지로 인해 담배를 피는 아버지에 대해 밝혔다. 아버지는 "겨울은 춥다 그래서 안에서 핀다"밝히자 겨울에만 안에서 피냐 질문하니 아버지는 "여름엔 덥다"며 응수해 어이 없는 웃음을 유발 시켰다. 이어 아버지는 "아들에게도 냄새 난다 홀아비 냄새"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아들은 "나가서 살겠다 집에 말하니 어머니가 눈물을 보이며 말렸다"며 남다른 가족의 애로 사항을 밝혔다. 최대 피해자인 어머니는 "자다가 호흡 곤란이 왔었다"며 충격적인 일화를 밝혔다.

어머니의 그런 증세에도 불구하고 집안 침실에서도 담배를 피는 아버지의 모습이 전해져 모두를 놀라케 했다. 어머니의 건강 검진 결과가 공개 되며 혈관성 치매와 고지혈증 증세에 금연을 해야 한다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아버지는 그 결과에 "원래 이 사람이 몸이 약하다"며 담배와는 상관 없는 결과라고 생각함을 드러냈다. 고민의 주인공의 형은 "10개월 된 딸이 있다 선천적으로 몸이 안 좋아서 조심해야 된다"며 입을 열었다. 또 첫 째는 "재떨이는 다 치워봤다 담배 좀 그만 피워라고 전하면 아버지가 화낸다"며 사연을 드러냈다.

아버지는 "안 좋은일이 많이 일어 났다 위로 받을 사람이 없었다 가족들에게 서운했다"며 가족간의 골이 깊은 사연이 드러났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