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30일 방송된 KBS'안녕하세요'에서 옷 가게 여사장에게 광적인 집착을 보이는 여직원의 이야기가 소개 되었다.

여사장은 광적인 문자와 연락으로 지치게 만들어 고민을 털어냈다. 여직원은 "사장님을 좋아한다 더 친해 지고 싶다"며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도가 너무 심했다. 여직원은 남자친구와 함께 데이트를 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사장의 남자친구의 번호를 알아내어 데이트 장소까지 찾아오는 집요함을 보였다.

이어 화장실까지 같이 따라오려는 일화를 밝히자 여직원은 "세상이 흉흉해서 걱정된다"며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여사장의 지인은 "언니의 사연이 충분히 이해 된다 친한 5명이 놀고 있으면 직원이 인증을 하라며 요구한다 한 날은 카페를 찍어서 SNS 에 올렸는데 어디라고 말도 안했는데 찾아왔다"며 놀라운 사연을 밝혔다.

또 여사장은 "청소 할 때 걸레를 빨아 오라고 시킨다 갑자기 못 온다고 할 때가 있다 누가 사장인지 모르겠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고민의 주인공인 여사장은 여직원에게 "나에게 자유를 좀 달라 내가 사장이다"며 말하자 여직원은 "연락을 잘 주면 된다"며 끝까지 답답한 답변을 말하며 집착의 끝을 보여줬다.

이 고민은 152표를 받으며 우승에는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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