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신서유기2' 기상 미션이 명불허전 웃음을 유발했다.
같은 방을 쓰고 있는 강호동과 안재현, 이수근과 은지원은 31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tvN go '신서유기2' 35회에서 각각 팀을 이뤄 아침 미션으로 '굿모닝 스포츠'를 치렀다.
안재현은 '기상미션 귀신'이라는 별명을 증명하듯 상대팀의 방문을 걸어 잠그는 치밀함을 보였다. 반면 늦게 일어난 은지원과 이수근은 뒤늦게 일어나 기상송 종료 직전 족구장으로 향했다. 그럼에도 족구 선공격 기회를 잡는 등 반격을 엿봤다.
족구 첫 게임은 강호동과 안재현의 승리. 두 번째 게임은 줄다리기였고, 강호동이 도착하기 전 너무나 손쉽게 이수근과 은지원이 승리했다. 마지막 병뚜껑 게임은 시작도 전부터 반칙이 난무했고, 결국 이수근과 은지원 팀이 최종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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