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그룹 다이아 멤버 승희가 팀을 떠난다.
다이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헤럴드POP에 “다이아 멤버 승희가 팀을 탈퇴한다. 전속 계약 기간이 끝나 현재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승희가 KBS 드라마 ‘별난 가족’에 합류해 있는 상황이라 일은 계속 함께 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연기를 하고 싶어 해서 다시 가수 활동을 하진 않을 것”이라고 전했고, 다이아 컴백 계획에 대해서는 “7인조로 컴백을 준비 중이지만 날짜가 확정된 건 아니다. 그래도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승희는 그룹 파이브돌스로 가요계 데뷔, 지난해 데뷔한 그룹 다이아에 합류해 리더를 맡아 활동했다. 하지만 전속 계약이 만료되고 연기에 대한 꿈을 키우며 자연스럽게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고, 승희가 빠진 다이아는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던 정채연과 기희현이 재합류하고, 막내 채원을 영입하며 7인조로 팀을 재편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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