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100회를 맞이해 원년 멤버와 현 멤버들과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3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될 ‘비정상회담’에는 특별한 게스트로 원년 멤버 7인(로빈 줄리안 수잔 일리야 블레어 타쿠야 제임스)을 스튜디오로 초대했다. 현재 멤버(기욤, 니콜라이 , 다니엘, 새미, 샘, 안드레아스, 알베르토, 유타, 장위안, 카를로스, 타일러, 프셰므스와브인)를 포함해 18인이 녹화에 참여한 것. 화려한 레드카펫으로 포문을 연 멤버들은 시작부터 정신없이 근황을 주고받으며 통제 불능의 상태로 만들어 MC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 3인의 혼을 제대로 빼놓았다. 이어 멤버들은 그간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 중,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멤버가 있느냐’는 질문에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와 프랑스 대표 로빈을 지목, ‘춤신춤왕’의 자존심을 걸고 격돌해 현장에서 불꽃 튀는 댄스 배틀을 펼치며 녹화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그 밖에 방송 출연 후 180도 변한 멤버는 누구인지, 그동안 고마웠던 멤버에게 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비정상회담' PD가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희정PD는 3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빌딩에서 열린 JTBC 예능 ‘비정상회담’ 100회 기자간담회에서 외국인 패널들의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가장 우리 방송을 보면서 신기해했던 건 '외국사람이 한국말을 잘하지?' 이거였을 거다"고 말문을 연 김PD는 "카페에서 인터뷰를 하면 항상 영어로 먼저 인사했는데 지금은 한국말로 인사를 한다. 그만큼 이 친구들이 한국말을 하는 게 더 이상 신기해하지 않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듯 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만큼 친구처럼 가깝게 느끼는게 아닐까 생각하고 초심을 잃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지난 2014년 7월 7일 첫방송된 ‘비정상회담’은 다국적 외국인들이 출연, 현시대 청춘들이 겪고 있는 고민들을 이야기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비정상회담’ 100회는 오는 3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비정상회담’이 100회를 맞았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는 배우 곽시양과 윤시윤이 일일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재해로 죽을까봐 불안하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 주 예고 편에서는 ‘비정상회담’이 100회를 맞아 100회 특집으로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100회 특집에서는 과거 ‘비정상회담’ 멤버와 새로운 멤버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18개국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로 진행 될 것임이 공개돼 기대감을 모았다.
또한 제임스 후퍼의 개인기, 멤버들의 화려한 안무가 더해져 '비정상회담' 100회 특집을 화려하게 꾸밀 것으로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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