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30일 방송된 KBS'안녕하세요'에서 남다른 취미 생활을 가진 엄마의 사연으로 고민하는 딸의 이야기가 소개 되었다.
사연의 주인공인 딸은 "엄마가 산악 오토바이를 탄다 걱정이 된다"며 사연의 이유를 밝혔다. 사연의 어머니는 자신의 몸보다 훨씬 큰 오토바이를 운전하며 넘어지면 오토바이를 아버지가 일으켜 세워줘야 되는 위험한 상황을 설명했다.
딸은 어머니를 말렸지만 "나에게 전부다"라며 말한 어머니의 말에 말리지 못하는 사연으로 속을 끓었다. 이어 어머니는 동호회 사람들과 함께 자리를 밝혔다.어머니는 "아버지와 함께 하는데 아버지도 이게 왜 고민인지 모르겠다 했다"며 딸과의 소통이 안되고 있음을 보였다. 고민의 주인공인 딸은 "엄마의 취미가 그것 뿐만이 아니다 카약이나 다른 위험한 것도 좋아한다"며 위험한 취미를 일삼는 어머니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한편 딸 또한 사회 야구단을 취미 생활로 하고 있음을 밝히며 "어머니가 반대 하고 있다"말했다.
어머니는 "위험하다 한 날은 병원에서 연락이 왔는데 공에 맞았다"며 반대의 이유를 드러냈다. 딸과 어머니는 서로를 똑같이 걱정하는 마음을 담고 있어 가족의 애정이 보였다.
어머니는 "시어머님을 병간호 했다 이제 생활을 찾았다"며 산악 오토바이에 집중하는 남다른 사연을 밝혔다. 어머니는 딸의 걱정에 "보호구를 착용하고 횟수를 줄이겠다"며 서로간의 애정에 조금씩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딸은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 만들고 싶다"며 가족의 애정에 대한 아쉬움에 눈물을 보였다. 어머니는 "가족 여행을 함께 하자"말하며 딸의 고민을 줄여나가는 훈훈한 습을 보이며 103표를 획득했다.
이 날 방송에는 집 안에서 담배 피는 아버지 때문에 온 가족이 피해를 입는 고민이 소개 되었다. 담배를 피는 아버지로 인해 함께 생활 하는 어머니는 호흡 곤란까지 온 적이 있어 사연의 심각성을 보였다. 집 불통 담배 피는 습관에 온가족이 설득하자 아버지도 양보의 모습을 보이며 훈훈하게 마무리 되어 170표를 획득했다.
또 여직원의 광적인 집착으로 고민하는 여사장의 사연은 152표를 획득하며 '이젠 갈라섭시다'가 5연승을 차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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