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에릭이 겪은 기시감의 정체가 밝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tvN에서 방영된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다음 10화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에 따르면, 드라마 내내 에릭(박도경 역)이 겪은 기시감의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에릭이 교통사고를 당한 듯 머리에 피가 흐르는 장면은 미스테리한 기시감과 깊게 연관되어 있음을 예고했다.

이번 방송에서 격렬한 키스를 나눈 에릭과 서현진(오해영 역) 관계의 미래도 시청자들의 큰 관심사다. 서현진은 그날 이후 더욱 조심스러워진 모습으로 에릭에 대한 마음을 키워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서 에릭은 서현진에게 한껏 적극적으로 감정을 표현했다. "보고싶어", "나 좀 안아줘"등의 말을 서현진에게 건넨 것이다. 이런 말에 응답하여 에릭을 두손으로 안아주는 서현진의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한편 엄마 김미경(황덕이 역)은 서현진에게 이재윤(한태진 역)이냐 에릭이냐를 묻는 장면도 이어졌다. 그녀가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을 겪을 것을 가늠하게 했다. 최근까지 자신을 밀어냈던 두 남성 중 서현진의 곁을 사수하게 될 인물이 누구일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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