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다시 날씨가 한여름 날씨다.

영남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선 불볕더위가 이어졌다.

여기에 미세먼지와 오존까지 말썽을 부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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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대구와 영남 내륙에는 오늘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당분간은 고온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공기 흐름이 정체되면서 미세먼지도 여전히 걷히지 않고 있다.

낮 동안에는 열기와 함께 먼지가 상공으로 확산되면서 일시적으로 해소되기도 하지만, 열기가 식은 밤과 아침엔 먼지가 다시 지상으로 내려와 미세먼지 농도는 올라간다.

여기에 서해상에 있던 오염물질도 유입될 것으로 보여 불볕더위 속 미세먼지는 계속될 전망이다.

강한 자외선에 오존도 말썽이다.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오존 농도가 주의 수준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오존은 마스크를 쓰더라도 걸러지지 않는 만큼 호흡기 환자나 노약자는 농도가 가장 높은 오후 2~5시 사이엔 되도록 외출을 피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