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조윤희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출연을 검토 중이다. 31일 조윤희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조윤희가 '원계수 양복점 신사들'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8월 방송 예정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양복점을 경영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는다.
조윤희는 지난 2012년 방영된 KBS 2TV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털털한 캐릭터 이숙이를 연기해 큰 사랑을 받았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하게 되면, 4년 만에 주말극으로 복귀하게 된다. 이숙이만큼 매력적인 캐릭터로 사랑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달 종영한 tvN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여명하를 연기했다. 이후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에서 MC로, KBS Cool 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DJ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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