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정준영이 밥을 지었다.

31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2'에서 정준영이 30분 일찍 도착해 밥을 지었다.

수업 시작 30분 전 정준영이 먼저 도착했다. 정준영은 일찍 왔으니 밥을 해야겠다면서 밥 짓기를 시작했다. 정준영은 지난번과 달리 이번엔 성공할 거라면서 자신감을 보였지만 물을 버리며 쌀도 같이 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마침 백종원과 다른 제자들이 등장했고, 백종원은 기특하다며 감탄했다. 김국진은 물 확인을 해야겠다 했지만, 정준영은 "안돼요"라며 지난 번에도 김국진이 물을 더 넣어 밥을 망하지 않았냐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급훈인사로 시작된 교실에서 백종원은 어색한 듯 김국진에게 요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냐 물었고, 김국진은 집밥 수업 후 복습을 하고 있다 말했다. 백종원은 김국진에게 밥을 해줄 사람이 있냐 물었고, 김국진은 볼이 빨갛게 상기돼 폭소케 했다. 김국진은 요리를 배우면서도 보는 것만해도 많이 늘어나게 됐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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