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관객앞에 섰다.
3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게릴라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과 더욱 가까워졌고, 솔직한 토크를 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오아이가 게릴라콘서트 홍보를 했다. 목표 관객수는 3000명이었는데, 관객들이 모습을 보이지 않자 멤버들이 조급해했다. 드디어 여의도 물빛공원에 도착한 아이오아이 멤버들. 궁금증에 밖을 내다봤지만, 어둠 속에 사람들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고, 버스에서 내려 무대 뒤편으로 향한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준비를 시작하는 사이 이영자 오만석이 무대 위에 올라 진행을 했다.
드디어 아이오아이가 나오고 객석은 환호로 멤버들을 반겼다. 아이오아이가 '픽미'로 상큼한 에너지를 무대 위 가득 채웠고, 객석에서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노래를 따라부르며 환호했다. 무대가 끝나자 공연장은 한껏 무르익었고, 5000명 이상의 인파가 모였다는 말에 멤버들은 놀라워했다.
리더 나영은 소리를 지르면서 기분이 정말 좋다 말했고, 이영자의 "나영이 팬은 몇 분?"이라 묻자 당황하는 나영에게 "네 열다섯분"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혜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올 줄 몰랐다면서 울컥했다. 세정은 오면서 걱정을 많이 했다면서 "감동먹었어~"라며 애교를 보였다.
이어 아이오아이는 두 번째 무대로 '드림걸스'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나고 뒷편에 판넬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오만석은 팬들의 아이오아이 멤버들에게 궁금한 점을 써달라 부탁을 해놨었다며 공연 3시간전 미리 준비를 했었다 밝혔다.
첫 번째로 세정과 채연 두 사람에게 '멤버들이 남자라고 생각한다면 사귀고 싶은 멤버는?'이라는 질문을 던졌고, 세정은 도연이 같다면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종종 멋있다 밝혔다. 도연 역시 인정했지만 "저도 아주 여성스럽답니다"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연은 멤버들을 스캔하더니 나영을 선택했고, 생각보다 애교가 많아서라 말했다. 이에 나영이 애교를 선보였고, 채연이 남자라면 당연히 사귀겠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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